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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웨딩홀 추천2

결혼준비 4. 웨딩홀 결정(국제신문사 K웨딩홀 K홀)+예식시간 정하기 1. 웨딩홀 결정 연제구 소재 4군데의 웨딩홀을 투어한 결과, 우리는 국제신문사 4층에 위치한 K웨딩홀 K홀에서 예식을 진행하기로 했다. 투어를 하다보면 딱 필이 꽂히는 순간이 오는데, 그때는 아무리 옆에서 주차가 어떻고 위치가 저떻고 단점을 늘어놔봐야 입만 아프다. 신부가 꽂혀버린 웨딩홀이 있으면, 결국 거기서 하게 된다.ㅋㅋ 나 역시 K홀의 압도적인 공간감에 딱 꽂혀버렸고, 국민연금웨딩홀과 목화웨딩컨벤션이 훨씬 유명하고, 장점도 많았지만 K홀의 몇가지 단점에도 불구하고 선택은 돌이킬 수 없었다! K홀의 단점으로는 지난 번 리뷰[결혼준비 2. 부산 웨딩홀투어(K웨딩홀, 더리안웨딩홀)]에서 ▷ 단점 - 웨딩로드가 지나치게 높은 감이 있음 - 홀이 지나치게 넓어서 다소 예식이 산만해지는 경향 - 예식 간격.. 2021. 7. 6.
결혼준비 2. 부산 웨딩홀투어(K웨딩홀, 더리안웨딩홀) 결혼준비의 가장 첫 걸음은 결혼식을 진행할 장소, 홀을 정하는 것이다. 빠르면 1년도 더 남은 시점부터 예약을 하는데 보통은 6~10개월 전에 정하는 듯하다. 물론 모든 일이 그렇겠지만 빨리 해서 손해보는 것은 없다. 특히, 예정일이 5월, 10월 등 예식성수기인 경우는 1년 전부터는 원하는 예식장을 방문해서 계약을 해두는 것이 보통이다. 우리는 비수기인 1월예식 예정이라 10개월 전에 알아보기 시작했을 때는 거의 대부분의 웨딩홀에 예약이 가능했다. ※ 예식장 성수기 구분(당연히 금액도 다름) 성수기: 4~6월 / 10~12월 비수기: 7~8월 평수기: 1~3월, 9월 물론 예식장마다 다르며 같은 성수기 중에서도 5월 10월이 더 비싼 웨딩홀도 많다. 1. K웨딩홀 (K웨딩홀 홈페이지는 너무 구려서 안 .. 2021. 6. 9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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